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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자료실 [보고서] 불안한 삶과 집: 성소수자 집을 말하다 <트랜스젠더 남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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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산나눔의집 작성일 23-02-08 10:31 조회 4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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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용산나눔의집이 속한 성소수자 주거권 네트워크는 2019년부터 성소수자가 처한 주거 불안의 양상과 맥락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몇년 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소수자 내에서 트랜스젠더가 다른 성소수자보다 더 많은 주거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소수자가 처한 주거 불안의 맥락을 좀 더 다층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트랜스젠더가 처한 주거 불안을 면밀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소수자 주거 불안에 대한 공론화와 대안을 논하기 위해서는 성소수자를 뭉뚱그려 한 집단으로 호명하는 것이 아닌 성별정체성(시스젠더, 트랜스젠더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는 주거 불안 양상들을 판별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보고서는  성소수자 중 트랜스젠더의 주거 불안에 주목합니다. 트랜스젠더가 처한 주거 불안의 복잡한 경로와 양상, 그리고 이를 야기하는 사회, 문화, 경제적 힘들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성별정체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경험되는 성소수자의 주거 불안 맥락을 더욱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제시하여 심도 깊은 공론화와 적절한 대안 마련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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