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지나온 길

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 센터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컬러풀 커뮤니티를 향한 18년의 여정

혐오와 차별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 컬러풀 커뮤니티를 이루는 그 날까지 용산나눔의집은 멈추지 않습니다.

  • 2003년부터 미등록 이주민의 생활인권을 지원했습니다.
  • 2015년부터 성소수자 인권 활동을 지지하고 함께했습니다.
  • 2021년부터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성소수자 주거권 등 사회적 소수자의 생활인권에 집중합니다.

2015년부터 성소수자 인권 활동을 지지하고 함께 했습니다.

  • 퀴어문화축제 부스 및 퍼레이드 참여
  • 무지개예수,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행동,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 참여

2021년부터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성소수자 주거권 등 사회적 소수자의 생활인권에 집중합니다.

  •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과 성소수자 주거권을 위한 활동 (캠페인, 세미나, 아카이브, 연대활동, 현안 제시, 사회 변혁을 위한 정책 제안 등)
  • 비가시화된 사회적 소수자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혐오와 차별에 맞선 인식개선 활동 (아카이브, 강연, 저술, 인터뷰, 세미나 등)
  • 사회적 소수자의 건강권과 교육권 그리고 주거권 등 기본적인 생활 인권과 관련된 어려움들을 상담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는 직접 지원 활동
  •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과
    성소수자 주거권 집중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과 성소수자 주거권을 위한 활동
    비가시화된 사회적 소수자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혐오와 차별에 맞선 인식개선 활동
    사회적 소수자의 건강권과 교육권 그리고 주거권 등 기본적인 생활 인권과 관련된 어려움들을 상담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는 직접 지원 활동

  • 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 센터

    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 센터

  • 성소수자 인권 활동 시작
    그리고 용산해방촌나눔의집

    성소수자 인권 활동 시작
    용산해방촌나눔의집

  • 용산지역자활센터와
    인사랑케어 분리

    용산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개관식
    인사랑케어 이전 및 개관식

  • 세번째 이사 & 용산나눔돌봄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인정

    해방촌 센테니얼 스쿨 건물로 이사
    용산자활과 용산나눔돌봄센터와 같은 사무실 공유

    [2008.12]
    용산나눔돌봄센터 자활기업 인정(용산구)
    인사랑케어로 사명 변경(2013) ->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변경(2018)

  • 동자동 사랑방 독립

    [2008.06]
    1000여가구의 쪽방촌이 밀집한 동자동에
    엄병천 활동가가 3평 남짓한 사랑방을 열어 독립함
    쪽방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음

  • 두번째 이사

    남영동 일본식 2층 목조주택으로 이사

  •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 운영

    삼일 회계법인과 MOU 체결하여
    이주노동자의 자녀와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 운영 시작.

  • 첫번째 이사

    남영동 구 용산구청 옆 3층 건물로 이사

  • 이태원 이슬람 성원에서
    노동 상담 시작

    [2003.08]
    이주노동자 한글학교 운영 시작
    이주민 신앙공동체 '샬롬하우스' 형성
    가졍결연 시작 (독거노인, 조손가정, 쪽방촌)
    푸드뱅크 활동 시작

  • 성공회 용산나눔의집 설립 및
    용산자활 개소

    [2003.05.18]
    용산 미군부대 옆에서
    성공회 용산나눔의집 개소

    [2003.06]
    실무자 워크샵에서 "용산지역내의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하는 나눔의집"이라는 목표를 용산나눔의집 지향으로 선정함.

    [2003.07.01]
    용산 자활 개소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용산자활후견기관 위탁
    청소사업, 복지간병사업 시작

  • 용산나눔의집의 태동

    대학로교회에서 서울역 근처 거주
    중국동포 지원사업을 목표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