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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민 체류권과
성소수자 주거권 집중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과 성소수자 주거권을 위한 활동
비가시화된 사회적 소수자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혐오와 차별에 맞선 인식개선 활동
사회적 소수자의 건강권과 교육권 그리고 주거권 등 기본적인 생활 인권과 관련된 어려움들을 상담하고 적절한 지원을 하는 직접 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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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 센터
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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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인권 활동 시작
그리고 용산해방촌나눔의집
성소수자 인권 활동 시작
용산해방촌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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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지역자활센터와
인사랑케어 분리
용산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개관식
인사랑케어 이전 및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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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사 & 용산나눔돌봄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인정
해방촌 센테니얼 스쿨 건물로 이사
용산자활과 용산나눔돌봄센터와 같은 사무실 공유
[2008.12]
용산나눔돌봄센터 자활기업 인정(용산구)
인사랑케어로 사명 변경(2013) ->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변경(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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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사랑방 독립
[2008.06]
1000여가구의 쪽방촌이 밀집한 동자동에
엄병천 활동가가 3평 남짓한 사랑방을 열어 독립함
쪽방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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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사
남영동 일본식 2층 목조주택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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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 운영
삼일 회계법인과 MOU 체결하여
이주노동자의 자녀와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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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사
남영동 구 용산구청 옆 3층 건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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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이슬람 성원에서
노동 상담 시작
[2003.08]
이주노동자 한글학교 운영 시작
이주민 신앙공동체 '샬롬하우스' 형성
가졍결연 시작 (독거노인, 조손가정, 쪽방촌)
푸드뱅크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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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용산나눔의집 설립 및
용산자활 개소
[2003.05.18]
용산 미군부대 옆에서
성공회 용산나눔의집 개소
[2003.06]
실무자 워크샵에서 "용산지역내의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하는 나눔의집"이라는 목표를 용산나눔의집 지향으로 선정함.
[2003.07.01]
용산 자활 개소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용산자활후견기관 위탁
청소사업, 복지간병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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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나눔의집의 태동
대학로교회에서 서울역 근처 거주
중국동포 지원사업을 목표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