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단체소개

단체소개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은
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센터입니다.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은
소중한 길벗들과
컬러풀 커뮤니티를 꿈꿉니다

나눔의집은 1986년 9월 노원구 상계동 달동네의 작은 전세방에서 시작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함께 사는 것이 중요한 신앙고백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도권에는 용산나눔의집을 포함해 9개의 나눔의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용산나눔의집은 2003년 용산에 자리잡은 나눔의집으로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등록/미등록 이주민 그리고 어르신과 노숙인 등 용산에 거주하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이들의 안전하고 평등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소수자의 생활인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용산나눔의집은 미등록 이주민의 체류권과 성소수자의 주거권에 집중 활동하고 있습니다.

용산나눔의집과 길벗들이 꿈꾸는 컬러풀 커뮤니티
우리는 혐오와 차별이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꿈꿉니다.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은
혐오와 차별이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
'컬러풀 커뮤니티'를 꿈꿉니다.
사람이 숫자나 불법이
되지 않는 사회
건강보험을 지원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회
다양한 형태의 가족구성권을
존중하는 사회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해 괴롭힘이나 폭력을
경험하지 않는 사회
누구든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안전하고 평등하게 머물 수 있는 사회

용산나눔의집은 길벗들의 동행과 후원으로 컬러풀 커뮤니티를 만들어갑니다.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의 정기후원자가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미션

사회적 소수자의 생활과 인권을 개선하여 이들의 안전하고 평등한 일상을 만듭니다.

비전

컬러풀 커뮤니티

혐오와 차별이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를 이뤄갑니다.

함께 맞는 비

사회적 소수자의 길벗으로 환대하고 연대하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용산나눔의집 활동가 소개

Array[

강다영 / 이주 인권 활동가

이주민의 체류권과 생활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주민과 선주민 모두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꿈꿉니다.

Array[

자캐오 / 원장사제

안전하고 평등한 관계와 장소를 지향하는 성공회 사제이자 인권 활동가.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1 4:18)

오세찬 / 퀴어 인권 활동가

성공회 용산나눔의집 퀴어 인권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