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혐오와 차별이 없는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
' '를 이루는 그 날까지
용산-혜화나눔의집은 멈추지 않습니다.

* 2003년부터 미등록 이주민의 생활인권을 지원했습니다.
* 2015년부터 성소수자 인권 활동을 지지하고 함께했습니다.
* 2021년부터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성소수자 주거권 등 사회적 소수자의 생활인권에 집중했습니다.
* 2026년부터 사회적 소수자의 성원권에 집중 활동합니다.


2002 | 용산나눔의집(현 용산-혜화나눔의집)의 태동
  • 대학로교회에서 서울역 근처 거주 중국동포 지원사업을 목표로 활동 개시
2003 | 설립 및 용산자활 개소
  • 5월 18일: 용산 미군부대 옆에서 ‘성공회 용산나눔의집’ 설립
    • 실무자 워크숍에서 “용산지역내의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하는 나눔의집”이라는 목표를 지향으로 선정함
  • 이주노동자/중국동포 샬롬의집 업무개시
    • 이태원 이슬람 성원에서 노동상담 개시
    • 이주노동자 한글학교 운영 개시
    • 이주민 신앙공동체 ‘샬롬의집(Shalom House)’ 형성
  • 가정결연 개시 (홀몸노인, 조손가정, 쪽방촌)
  • 푸드뱅크 활동 개시
  • 7월 1일: 서울용산자활센터 개소
    •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용산자활후견기관 위탁
    • 청소사업, 복지간병사업 개시
2004 | 이주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 운영
  • 삼일 회계법인과 MOU 체결하여 이주노동자의 자녀와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 운영 개시
  • 남영동 옛 용산구청 옆 3층 건물로 첫번째 이사
2006 | 두번째 이사
  • 남영동 일본식 2층 목조주택으로 이사
2008 | 동자동 사랑방 독립 및 요양보호사업 시작
  • 1,000여가구의 쪽방촌이 밀집한 동자동에 엄병천 활동가가 3평 남짓한 사랑방을 열어 독립함
    • 쪽방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음
  • 6월 27일: 요양보호사업 시작
    • 용산나눔돌봄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인정
    • 용산나눔돌봄센터 자활기업 인정(용산구)
    •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2010) → 인사랑케어로 법인 상호명 변경(2013) →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변경(2018)
  • 해방촌 센테니얼 스쿨 건물로 세번째 이사
    • 용산자활 그리고 용산나눔돌봄센터와 같은 사무실 공유
2014 | 용산지역자활센터와 인사랑케어 분리
  • 용산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개관식
  • 인사랑케어 이전 및 개관식
2015 | 성소수자 인권 활동 시작 그리고 용산해방촌나눔의집
  • 성소수자 인권 활동 시작
  • 용산해방촌나눔의집으로 리브랜딩
2018 | 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 센터
  • 해방촌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쫓겨나 갈월동으로 —번째 이사
  • 용산해방촌나눔의집에서 ‘용산나눔의집’ 사회적 소수자 생활 인권 센터로 리브랜딩
2021 |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과 성소수자 주거권 집중
  •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과 성소수자 주거권을 위한 활동 개시
  • 비가시화된 사회적 소수자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혐오와 차별에 맞선 인식개선 활동 개시
  • 사회적 소수자의 건강권과 교육권 그리고 주거권 등 기본적인 생활 인권과 관련된 어려움들을 상담하여 직접 지원 활동 개시
2023 | 10・29 이태원참사 지원 활동 집중
  • 이주민 식구와 퀴어 길벗들이 즐겨 찾던 이태원 거리. 그 자리에서 일어난, 일어나서는 안 되었던 10・29 이태원 참사.
  • 용산 지역에서 20년 이상 종교와 사회 사이에서 활동해 온 서사는, 우리가 10・29 이태원 참사와 관계 맺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희생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과 상인, 생존 피해자, 공적 구조자와 목격자들’이 모두 ‘피해자’이며 ‘피해자의 권리’를 빼앗겨서는 안 되는 분들임을 명확히 하며,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에 적극 합류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시민대책회의 ‘피해자권리위원회’에도 합류해, 계속되는 다양한 갈등을 좀 더 나은 방향과 방식으로 전환시키며, 지역 공동체의 전환과 재구성을 위한 과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5 | 용산에서 혜화로 이전
  • 9월 1일: 용산지역 전반의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혜화로 사무국 이전
    • 희망씨와 노동건강연대 그리고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가 공동운영하는 희망공간 아띠에 자리잡음
    • 희망공간 아띠란, 노동자 · 청(소)년 · 지역이 만나는 공간이자, '노동'을 이야기하고 연대의 꿈을 펼치는 공간
2026 | 세가지 활동에 집중합니다
  • 사회적 소수자의 성원권을 위한 활동에 집중합니다.
  • 공동체 전환과 재구성을 통해 불가능한 원상복구가 아닌 좀 더 평등하고 안전한 관계와 사회로 나아갑니다.
  • 인식 개선 및 교육 활동,  사회 구조의 문제를 알리고 서로의 삶을 배우고 이해하며 변화하는 자리를 만듭니다.